한국교통대, ‘2021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 선정
학칙개정 등 사업 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 후 2학기부터 참여 학생 모집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3-02 18:15:2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교육부 ‘2021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진로탐색학점제는 학기 동안 대학생이 자기 주도적 진로 활동을 설계·수행하고 이를 평가해 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2021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는 이번 신학기부터 시작된다. 교통대는 1학기에는 학칙개정 등 사업 관련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학기부터 참여 학생을 모집해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강본 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마이다스 프로젝트와 진로·취업 교과목 운영경험을 살려 체계적인 진로탐색학점제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교과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진로실현을 지원하고 미흡한 영역에서는 진로역량강화에 필요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을 제공해 학생의 생애진로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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