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차 산업 교육 제공한다”…참여 대학 모집
‘2021 4차 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 사업’ 실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제공 통해 대졸 구직자 역량 강화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2-26 09:51:5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1 4차 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4차 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 사업은 부산 지역 대학 졸업자,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공과목 외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과 관련한 직무·취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부산 소재의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다.
부산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월에 3개 대학 및 학과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지원한다.
교육과정별 25명 이상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취업 연계를 위해 관련 업계의 고용 전망, 수료생 채용 계획을 심사한다. 선정 대학에는 최대 64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교육생은 약 5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해양(친환경스마트선박, 해양바이오) ▲지능형기계(스마트팩토리, 3D프린팅, 로봇) ▲미래수송기기(자율주행차, 드론, 항공) ▲지능정보서비스(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IoT, 핀테크) ▲라이프케어(의료기기, 의료서비스), ▲클린테크(태양광, 풍력, 수력, ESS) 등이다.
지난해에는 동명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대동대가 선정돼 조선해양산업설계 및 운용전문인력 양성, 블록체인, 원전시설 해체, 스마트테크패션 분야 등의 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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