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 선정
향후 3년간 최대 1억2천만원 지원 받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2-25 16:29:5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진로탐색학점제는 대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 활동을 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성장경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외국어대는 ‘HUFS 진로탐색 도전학기제(H-Up)’ 프로그램으로 해외 취·창업 및 해외 지역 전문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사회 공헌, 문화콘텐츠 발굴 및 창작 프로젝트, 전공 심화, 창업, 융·복합 학제, 자율형 등의 유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성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교육부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장래 진로에 대한 탐색 과정을 통해 졸업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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