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동계방학 중 교육환경 개선
학생회 의견 반영해 이중창호 교체 및 냉·난방 공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25 10:19:5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020학년도 동계방학 기간에 대학혁신사업 하나로 사회과학대학 등 7개 건물의 옥상 방수공사와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관리처 시설지원과는 2021학년도 1학기 개강 후 재개될 대면수업을 위해 각 건물 옥상과 강의실을 사전 점검하고, 그동안 총학생회가 건의한 환경개선 의견과 관련 부서 업무 협조를 통해 약 10억원의 대학혁신사업비 지원으로 교육환경 개선방향을 세워 보수공사를 마쳤다.
특히 사회과학대학의 경우 강의실 소음 차단과 울림 방지 등 학생회 의견을 반영한 기초조사를 거쳐 2~5층 강의실 이중창호 교체와 흡음재 시설공사, 시스템 냉·난방기공사, 강의실 출입문 교체 등이 이뤄져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났으며, 조소관 1~2층 실험·실습실과 자연과학대학 서북쪽 전면 창호도 이중창호로 교체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해 학생 등 전 구성원이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여건 개선에 대처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