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우수대학 선정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평가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2-24 17:57:5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에서 3년마다 시행하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지난 2008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지난해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했다.


2020년 평가는 지난해 3~12월 각 대학이 제출한 장애대학생 관련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의 3개 영역에 대한 자체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현장 방문 평가, 종합평가의 3단계로 실시됐다.


한신대는 각 단계의 평가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 총장은 “한신대는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도약 중이며, 지속적으로 장애대학생의 복지를 위해 교육 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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