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LINC+사업단, 비대면 수업 대비 '언택트 교육 공간' 구축
독립 언택트 공간 이동식 화상 회의실 구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2-24 17:53:24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코로나19에 대비한 효율적 비대면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언택트 교육 공간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은 언택트 교육 공간 구축으로 비대면 원격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공유된 화면으로 소통하는 미러링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구축된 ‘가족회사 교육장’에서는 창원대 가족회사와 지역사회 기업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 기업지원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동식 화상 회의실(1인 부스)은 PC와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등 온라인 회의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독립된 언택트 공간으로 화상회의와 온라인 강의·녹화 기능이 제공된다.
윤현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의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 할 수 있는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통해 향후 적극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새로운 측면에서 쌍방향 산학협력을 강화해 창원대 산학협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 언택트 공간은 대학 구성원과 가족회사 관계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LINC+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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