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강릉전통시장 투어앱 개발

강릉지역 7개 전통시장 홍보·전통시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24 15:15:31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이 강릉지역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 개발한 ‘강릉전통시장 투어앱’.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병윤)은 강릉지역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 강릉지역 전통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은 최근 여행지 선택의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성남시장, 중앙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주문진수산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등 강릉지역 7개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됐다.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은 기존 전통시장 모바일 앱들이 점포 소개 및 쇼핑과 배달서비스 중심인 것과 달리 투어코스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스팟, 제철상품, 이벤트 등 강릉지역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을 검색, 어플을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은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의 지역사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인 ‘전통시장 Jump-up(점프-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투업앤은 현재 LINC+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스토리가 있는 강릉 도심속 모탱이길’뿐 아니라 강릉시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들과 연계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김병윤 LINC+사업단장은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이 전통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강릉 관광도시로서의 거점화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지원에 대학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지역 전통시장연합회는 시장별로 강릉전통시장 투어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개발 및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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