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김해시 청년허브 ‘김해청년다옴’ 위탁기관 선정
대학 취·창업 지원 인프라 바탕 청년지원사업 시너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24 11:05:4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김해시 청년허브 김해청년다옴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2년이며, 총사업비는 3억9000만원이다.
24일 인제대에 따르면 김해청년다옴은 청년 활동가들을 위한 전시와 체험, 청년 간 정보 교류와 문화·예술활동 등 원도심 내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해청년다옴은 김해시 분성로 365(동상동 722-9번지)에 연면적 365㎡, 2층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완공됐다.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인제대는 대학이 갖추고 있는 교육과 취·창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해시 청년허브를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 총장은 "김해청년다옴 위탁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이 사회혁신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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