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인증 유지

"교류 프로그램 시행해 학생들의 국제화 수준 높여 나갈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24 11:05:10

광주대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 결과 인증유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광주대는 지난해 2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평가에서 2022년 2월까지 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와 교육부의 국제화 관련 정책·사업에서 우선순위를 받고 있다. 또 대학원 유학생 선발 자율화와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혜택을 누리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우수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 ‘외국인 유학생 인증제’를 확대 개편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 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중도 탈락률,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유학생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교육부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광주대 전정환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인증유지를 통해 해외 선진대학 교육 참여와 자매결연 확대, 국제교류 활동, 우수 유학생 유치 등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국내 학생들과 유학생들 간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의 국제화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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