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김진희 졸업생,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한국사회 주요 현안인 가족해체 문제 다뤄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1-02-22 17:17:07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김진희 졸업생(왼쪽)이 지난달 26일 신문문예 당선 기념식에서 매일신문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동덕여대는 문예창작과 김진희 졸업생(13학번)의 작품 '한낮의 유령'이 매일신문 신춘문예 희곡·시나리오부문에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한낮의 유령은 제목 자체가 독특한 울림을 주듯이 한국사회의 주요 현안인 가족해체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 제목 한낮의 유령은 보들레르의 시 ‘일곱 늙은이들' 가운데 '붐비는 도시, 환상에 가득한 도시, 그곳에는 한낮에도 유령이 걸어 다닌다'라는 문장에서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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