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천미림·정훈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전기통신 회계제도에 기여한 공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22 14:56:52

청주대 천미림(왼쪽)과 정훈 교수.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는 22일 경영학부 천미림, 정훈 교수가 전기통신 회계제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천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통신사업자의 영업보고서 검증, 보편적 역무 손실금 산정 및 방송통신사업 회계제도 개선 연구 참여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회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기통신 회계제도 개선 등 통신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또 2017년 7월부터 한국회계학회 ‘규제회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규제제도와 통신회계 및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통신정책 및 제도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통신 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전파연구실과 방송정책연구실에 근무하면서 통신서비스의 원가와 통신회계제도 관련 연구 수행에 공헌했다.


지난 2018년에는 한국회계학회의 회계저널에 ‘국제회계 기준 도입이 통신사업자의 규제보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게재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DI, KCA, ETRI에 자문역할 수행과 지난해 한국회계정책학회 총무이사로서 학회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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