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협약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2-22 14:35:3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19일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한국창업교육협의회 및 19개 참여 대학과 혁신창업생태계를 주도할 기술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기술창업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은 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와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기술창업인력 양성과 기술창업활성화를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교통대는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업교육에 활용하고, 향후 지역의 혁신창업생태계를 주도할 계획이다.
교통대는 또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참여하는 박사급 실무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해 강의와 멘토링을 할 계획이다.
교통대는 협약에 참여한 19개 대학과 네트워킹으로 기술창업 교육과 기술창업멘토링, 기술창업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창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문수 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적인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기술창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우리 대학의 창업지원·교육센터의 IDEA+ 플랫폼과 혁신창업생태계의 네트워크 구축이 결합돼 우수한 결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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