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서일 In(人)sight’로 역량 인증 나선다”

전공·교양교과·비교과·어학점수 등 종합해 ‘우수학생 인증’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2-22 11:50:00

김영철 총장이 18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서일 In(人)sight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서일역량인증제도인 ‘서일 In(人)sight’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일대는 지난해 ‘서일 In(人)sight’를 도입, 지난 18일 열린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서일 In(人)sight를 수여했다.


서일 In(人)sight는 전공교과와 교양교과, 비교과, 어학점수 및 자격증 취득 활동, 심리 및 진로상담 등의 점수를 종합해 대학의 인재상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에 부합하는 학생에게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인증은 단계에 따라 ▲Seoil Insight-Seoil 人 ▲Seoil Insight-Signature ▲Seoil Insight-Harvest ▲Seoil Insight-Thinking 4개 등급으로 이뤄진다.


Seoil Insight-Seoil 人은 서일역량인증 종합점수 90점 이상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스스로 목표를 세워 끊임없이 변화하는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에게 준다.


Seoil Insight-Signature는 서일역량인증 종합점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인 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주어진 상황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도전형 인재에게 수여한다.


Seoil Insight-Harvest는 서일역량인증 종합점수 70점 이상 80점 미만인 자에게 수여한다.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창의·융합적 결과를 창출하는 성과형 인재’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Seoil Insight-Thinking은 서일역량인증 종합점수 60점 이상 70점 미만인 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긍정적 사고력으로 창의·비판적 도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인재에게 수여한다.


김 총장은 “학교 인재상에 부합한 역량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서일 In(人)sight 인증서’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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