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교직원,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잇따라 기부

코로나19로 힘든 학생들에게 교직원 장학기부금 1억5천만원 지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2-21 12:54:09

김범석 교수가 극동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범석 교수(왼쪽), 박승렬 행정부총장.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에 학생들을 위한 교직원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극동대는 21일 2월에 전운기 교수가 500만원, 김범석 교수가 200만원, 한진희·이경순·이근표 교수가 각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극동대 교직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든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 기부 장학기금에서 1억5천만원을 지원해 많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특성화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극동대 교직원들은 매년 기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도에 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바 있으며,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범석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승렬 행정부총장은 “교직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밑거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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