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인제학술대상 시상식...한무재 박사 대상
대학원생의 학술연구 장려, 매년 전·후기 졸업자 대상 수상자 선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8 15:00: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원이 18일 주관한 인제학술대상 시상식에서 한무재 박사|(의학)가 인제학술대상을 수상했다.
한 박사는 ‘방사선 치료의 연성 피부선량계 개발'에 대한 주제로 미래 선량계가 요구하는 기술력을 통해 임상 효용성을 입증하고 개선된 치료 선량 검증 시스템을 명시했다.
또한 방사선 검출기분야인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이미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우수 학술지에 1저자로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우수논문상은 최성인 박사(간호학), 우수논문상은 이병석 박사(행정학)가 각각 받았으며, 이들은 각각 해당 분야에서 KCI 등재와 특허출원 등 연구 실적을 발표했다.
인제학술대상은 대학원생의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전·후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2020학년도 전기(2021년 2월 졸업) 학위수여 대상자의 학위·일반 논문을 추천받아 해당 논문의 인용과 참여 정도, 연구·수상 실적에 따라 심사한 후 학문 영역별 특성을 감안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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