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사회적경제 RCC 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성장 위한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8 14:52: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주송)은 지난 17일 전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RCC 포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LINC+사업단 김세곤 연구교수의 사회로 1부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을 위한 전북지역 대학교육 사례’, 2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체 사례’, 제3부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사회적경제 활동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정립하고 인력 양성의 모델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전북도내에서는 전주대가 사회적경제융합전공, 원광대가 사회적경제과 석사과정을 각각 운영하다 2020년 군장대 사회적경제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2021년 기전대 사회적경제인력양성과, 원광대 사회적경제 박사과정 등이 신설되면서 고등교육에서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체계가 완성됐다.
특히 전주대는 지난 2019년 교육부 LiFE사업에 선정돼 사회적경제 재직자들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무시험 특별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어 사회적경제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활동가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송 전주대 LINC+사업단장은 “포럼에서 도출된 바와 같이 사회적경제 현장에 기반한 혁신인력 양성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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