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업동아리 ‘호슐랭가이드’, 광주휴미락가이드 제작·홍보
호텔경영학과 창업동아리, KBS 출연 책자 제작 뒷이야기 소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8 10:49: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호텔경영학과 창업동아리 ‘호슐랭가이드’ 참여 학생들이 광주 지하철 인근의 맛집 정보를 담은 ‘역세권 맛집’ 책자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은 책자 배포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4학년 김혜빈·김다비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 5분부터 25분 동안 KBS광주방송총국이 진행한 KBS1TV ‘집중인터뷰 이사람’에 출연해 호슐랭가이드북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호슐랭가이드북 책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기 되길 바란다”며 “광주지역 숙박과 즐길거리를 포함한 ‘휴미락(休味樂) 가이드북’은 물론 대학 유학생들과 협업해 외국인 버전의 가이드북, AI중심대학 호남대의 특성을 살린 작품 제작 등의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호텔산업뿐 아니라 환대산업이나 MICE산업도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컨벤션시설을 활용한 광주만의 특화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호텔경영학과 3, 4학년 9명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호슐랭가이드는 지난해 5월부터 9개월여 광주 지하철 5개역 인근 19곳 식당을 방문해서 맛을 보고 평가해 만든 호슐랭가이드 북을 제작,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과 벤처비즈니스 호텔 등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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