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웰니스' 기반 인재 양성 본격화

호텔관광경영학과, (대명)레저&리조트학과 중심 특성화 추진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2-16 13:58:01

경동대가 호텔관광경영학과와 (대명)레저&리조트학과 특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경동대 고성 글로벌 캠퍼스 전경.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호텔관광경영학과와 (대명)레저&리조트학과 특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트렌드인 ‘웰니스’를 기반으로 호텔리조트산업 및 웰니스관광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건강과 힐링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웰니스연구소(GWI)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웰니스산업 시장가치는 약 4천조 원으로, 세계 경제생산의 5.1%에 달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과 건강, 휴양, 치유(힐링), 행복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각종 치유산업과 웰빙푸드, 피트니스, 뷰티·힐링·명상산업과 연계된 웰니스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졸업 후 특급호텔,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는 물론 각종 치유시설과 힐링·테라피센터, 메디컬스파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여행인솔자, 웰니스 및 치유, 의료관광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레저&리조트학과는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취업보장형 협약을 맺고 취업을 보장하는 ‘기업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국 16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명호텔앤리조트는 2019년 글로벌 경영체제를 갖추면서 소노호텔앤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국내 최고 및 세계 일류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한다.


(대명)레저&리조트학과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인재상에 적합한 레저관광, 경영, 정보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약기업이 제공하는 현장 실무와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능력 및 취업 경쟁력을 크게 증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대학에서 지원하는 해외 어학연수 및 인턴십 등으로, 학생들이 레저관광 산업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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