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5년 연속 선정

외국인 장학생 선발, 정부 재정지원, 비자발급 완화 등 혜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5 13:46:27

호남대 정문.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5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호남대는 2017년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유효기간인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데 이어 2019년 재선정돼 2년 연속 인증을 유지해 총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률, 기숙사 제공률 등의 각종 지표를 매년 모니터링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호남대는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되고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대학특성화사업(국제화) 등 국제화 관련 재정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 받는다.


또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은 물론 인증대학의 우수사례 정보가 언론에 공개되며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정부 등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돼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호남대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로 지난 한 해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해서 얻은 결실”이라며 “유학생 관리와 효율적 운용을 통한 교육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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