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온라인 성과보고회 개최

특화프로그램 지원 통한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촉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5 13:28:14

2020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성과보고회 G-Startup Festival 스타트업 CEO 토크쇼.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2020년 진행한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20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성과보고회(G-Startup Festival)’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산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이 보고회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접속 및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이뤄졌으며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성공적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기회를 위해 G-Pitching Day(모의 IR대회)를 개최했고, 다음날에는 2020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성과보고회인 G-Startup Festival(지-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2020년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지원성과 보고,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19개사 소개, 스타트업 CEO 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씨에프이앤티 최양덕 대표는 “회사 운영과 시제품 완성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도가 있어 성과를 끌어 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곽병선 총장은 “2021년에는 군산에 유치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창업클러스터,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산업을 중점으로 1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학의 특성화분야,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전략 특화산업과 연계한 유망 창업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가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아이템의 시장성 검증 등 특화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혁신 및 성장을 촉진시키는 지원사업이다.


군산대 창업지원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운영하면서 우수 창업기업 19개사를 선정했고 사업기간 동안 매출 144억 원 달성, 신규고용 76명, 투자유치 6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창업특강 시리즈, 기술창업 관련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진출 및 홍보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12가지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3개 유관기관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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