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학위과정 인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5 12:59:48

우석대 전주캠퍼스 전경.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교육부의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우석대는 15일 교육부 인증 평가에서 필수지표와 핵심여건 지표·국제화 지원 지표 등을 충족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학위과정에 대한 인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한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대학은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와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 혜택을 받는다.


남 총장은 “우석대의 인증대학 선정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 대학은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중국 교육부의 중외 합작 프로그램 운영 등 세계 32개국 218개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력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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