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 충주지역 다문화 학생 ‘하모니 과학교실 과학꾸러미’ 전달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2-15 11:27:08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가 지역 다문화학생들에게 전달한 ‘하모니 과학교실 과학꾸러미’.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지난 10일 충주지역 다문화 학생 200여명에게 ‘하모니 과학교실 과학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코로나19로 단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다문화 학생이 과학키트를 활용해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교통대는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 및 지원을 통해 약 20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각 가정으로 과학꾸러미를 전달했다.


과학꾸러미는 스페이스에어로켓, 물고기롤링볼, 런닝봇 등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키트 3종과 설명 안내문으로 구성됐으며, 과학꾸러미를 받은 학생들은 교육동영상 및 온라인채널을 통해 15일부터 19일까지 체험 활동을 지원받는다.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장 박병준 교수는 "지역의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콘텐츠 제공으로 쉽고 재미있는 과학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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