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무역 실무역량 강화 위한 GTEP 발대식

대학생들의 무역 실무역량 강화해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취업률 높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0 14:41:59

청주대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발대식을 줌을 통해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이하 GTEP 사업) 발대식을 줌(zoom)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GTEP사업은 지방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 기업의 수출 기업화 및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중남미지역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무역 실무역량을 강화해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제15기 청주대 GTEP사업에는 3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 학생들은 내년 3월까지 총 480시간 이상의 현장중심의 특화된 청년무역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청주대 GTEP사업단은 코로나시대 대면방식의 해외시장 진출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방식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제15기 청주대 GTEP사업단 학생대표로 선발된 한재덕(무역학전공, 4학년) 씨는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청주대 GTEP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참여 학생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사업단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의 전폭적 지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GTEP사업에 선정됐다”며 “2012년(6기)부터 2017년(11기)까지 6년 동안 GTEP사업 추진하면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최적화된 산학협력사업을 발굴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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