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직원들, 대학발전기금 잇따라 기부

"대학서 받은 사랑 나누고 싶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0 13:43:37

목원대 최재필 총무처장(왼쪽)이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권혁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교직원들로부터 대학발전기금을 잇따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목원대는 최재필 총무처장으로부터 500만 원, 김대진 총무계장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최 처장이 낸 발전기금은 선교조각공원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필 처장은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목원대로부터 받은 사랑을 퇴직할 때까지 다 갚기 어렵겠지만 여유가 되는 선에서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대진 계장은 “대학이 안정적으로 발전해야 평안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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