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고용부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 ‘우수’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이끌어 좋은 평가 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10 10:46:24

우석대 전주캠퍼스 전경.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대학일자리본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이다.


우석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종합경력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인프라 구축 ▲진로·취업 로드맵에 맞는 체계적 학년별 진로·취업 교과목 운영 ▲학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공동 연계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우리학생들과 지역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해 완주군과 협력해 운영한 1인 외식 창업 전문가 과정(창업N쿡)이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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