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울산 지역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앞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 교육과정 개강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2-08 16:20:4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지난 2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이노베이션스쿨과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과정’ 개강식을 하고 8주 동안 교육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기사는 빅데이터 분야에서 신설된 전문 자격증이다. 울산대는 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울산지역에서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를 모델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울산대 학생과 울산에서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다.
울산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 일정에 맞춰 수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강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과정으로, 4월부터 개강한다. 3월 중순부터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호상 LINC+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장은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울산에서 많은 빅데이터 전문가가 배출되기를 희망한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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