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격려물품 전달
총장과 교직원 봉사단체 대표, 진주복지원·예닮이네 찾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8 14:56: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방문, 위문물픔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마련됐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과 공무원사회봉사단, 개척기술봉사단, 아우름봉사단 등 교직원 봉사단체 대표들은 이날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복지원을 방문해 쌀·라면·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교직원 봉사단체 대표 일행은 진주시 명석면 소재 예닮이네를 찾았다.
진주복지원은 지난 1958년 설립된 노숙인 지원시설로 현재 132명이 입소해 있으며, 예닮이네는 지난 2007년 설립된 공동생활가정으로 4명이 입소해 있다.
권 총장은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공직자의 당연한 도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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