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광고브랜드디자인과 박지원·정벼리씨 최우수 선정
수상작 상품화 작업 후 시판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2-05 15:36:03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지난 4일 '교내 재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심한수(가운데) 계원창작소 대표와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지난 4일 '교내 재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교를 상징하는 그립톡과 티셔츠 등 20여편의 디자인이 접수됐으며, 전문심사위원들은 상품성과 디자인, 창의·실용성 등을 평가해 당선작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원씨와 정벼리씨가 디자인한 굿즈 상품.

최우수상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박지원·정벼리씨 외 1명, 우수상은 시각디자인과 김소은씨 외 3명이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원·정벼리씨는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작업을 할 때 항상 밝게 빛났던 창문에서 영감을 받아 별빛 모양의 굿즈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심한수 계원창작소 대표는 “학교기업은 대학이라는 고등교육 기관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체 형식의 현장실습 교육 기관이자, 참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통해 실제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의 형태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기업”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이 학교기업을 통해 상품화된다는 것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지적재산권 등록 후 상품화 작업을 거쳐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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