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간호학과 2021년 졸업생 46명, 대학발전기금 전달
"받은 사랑과 지원 돌려주고 싶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5 13:44: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간호학과 2021년 졸업생 46명이 대학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대 간호학과 졸업생 양예림·이재환 씨와 장미영 학과장, 김은영 교수, 유선이 교수는 5일 학교 행정관 접견실에서 김혁종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55만5000원을 기탁했다.
양예림 씨는 “학교 교수님들의 훌륭한 가르침을 비롯해 학교에서 강의실 개선과 실습 기자재 마련 등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줬기 때문에 졸업과 취업을 할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과 지원을 돌려주고 싶어서 조그마하게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혁종 총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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