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학생팀, 전문대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한지가죽과 UV-C LED 활용한 살균 파우치’ 출품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2-04 16:06:22

(왼쪽부터) 서울예대 광고창작전공 윤준호 교수, 광고창작전공 김다현씨, 이남식 총장.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김다현·원아름 학생팀이 최근 열린 ‘제3회 전문대학 재학생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일 서울예대에 따르면 광고창작전공 윤준호 교수와 광고창작전공 김다현씨, 디지털아트전공 원아름씨로 구성된 서울예대팀은 ‘한지가죽과 UV-C LED를 활용한 살균 파우치’를 출품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서울예대팀은 전통적인 소재로 알려진 한지를 활용해 가방 외피를 구성했으며, LED 램프로 화장 도구와 소지품을 살균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추구하고자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전문대교육협, 창업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전신재단, 성동구 등이 후원했으며, 61개 전문대에서 학생 93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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