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LINC+사업단-㈜락토메이슨,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역량 강화 위한 재직자 교육과 채용 약정형 인턴과정 실시 합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4 15:23: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LINC+사업단(단장 강상수)은 지난 3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개발 기업인 락토메이슨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산학연계를 통해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산·학·관 협력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대학 보유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 및 경영 자문 ▲지리산 프로그램(지역특화 기업에 실질적 장기적 이(리)익을 주는 산학협력)에 관한 공동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또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과 신규 채용을 위한 채용 약정형 인턴과정(현장실습)을 실시하는데 상호 합의했다.
락토메이슨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개발기업으로, 독보적으로 보유한 균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며, 2022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민 락토메이슨 대표이사는 “경상대와 락토메이슨이 상호 협력해 지역 특화 산업 발전과 대학의 최적화한 우수인력을 육성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수 경상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족회사 기업의 관심 분야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중점적·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특화시장 개척과 실질적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호 발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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