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신입생 대상 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진행

개인 또는 4명 이하 소그룹으로 진행
학생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4 14:07:37

경일대 중앙도서관 1층 전경.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학술정보원이 올해 경일대에 입학하는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경일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기본이 될 도서관을 미리 방문해 체험하고,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도서관 교육과는 달리 개인 또는 4명 이하 소그룹으로 진행해 학생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3월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도서관 도우미와 함께 도서관의 자료와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현장학습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도서관 2층 멀티미디어 라운지와 세미나실·6층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등을 둘러보고 이용해 볼 수도 있어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김신영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도서관 교육이 어렵다고 판단해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학생들을 중심으로 도서관 정책을 개발하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일대 도서관은 학생들의 쌍방향 수업 환경 안정화를 위해 태블릿 PC와 노트북 등을 무료 대여한다. 또한 수업에 필요한 콘텐츠들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학과별 주제 가이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자료 제공 서비스 확대, 자체 제작 교육 콘텐츠 개발 등 학생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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