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 대학발전기금 1200만 원 기탁받아

"후학 양성의 디딤돌로써 기탁금 써주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4 09:46:49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가운데)가 순천대 발전을 위해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고영진 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가 학교 발전을 위해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새로운 사업 확장에 대한 열정으로 순천대에서 학문의 길에 도전했다. 그 결과 순천대 융합산업학과 졸업 후 2019년 3월부터 석·박사통합과정을 진행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는 “학교에 다니면서 교수님들의 지도와 관심, 그분들의 열정에 감명 받았고 순천대 화학공학전공 출신 직원들이 많아 더욱 학교에 애착이 간다”며 “경제가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대학원생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학 양성의 디딤돌로써 기탁금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뜻 깊은 장학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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