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협의회, 워크숍 개최
17개 참여대학과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온·오프라인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3 11:31:1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협의회(회장교 부산대학교, 단장 기획처장 김석수)는 지난 2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 4층 볼룸에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17개 참여대학과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각 대학의 우수성과를 공유한 이번 행사는 사업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참여 대학 간 교류 확대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교양 및 전공 교육과정 혁신’ 및 ‘온택트 기반 학생지원 혁신’이라는 섹션별 주제로 총 12개 대학이 진행했고, 패널토의를 통해 발표 자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교육과 연구의 혁신, 지역인재 양성 혁신체제 구축, 자율과 책무의 혁신기반 조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대학체제의 혁신을 비전으로,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구·경북·강원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전체 사업의 회장교이면서 동시에 부산·울산·경남권역 회장교인 부산대는 본부 기획처에 ‘대학혁신사업단’을 설치해 미래 선도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혁신을 통한 창조적 지식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다.
부산대 대학혁신사업단은 지난해 12월에도 부산·울산·경남권역 성과포럼을 열어 권역 내 대학들과 사업의 우수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참여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등 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대 김석수 대학혁신사업단장(기획처장)은 “대학교육 혁신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벽‘을 헤쳐 나가지 못 할 수도 있다”며 “그럼에도 각 대학이 구조를 혁신하고 그 혁신이 협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높은 파도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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