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춘해보건대와 학술교류협정 '맞손'

보건의료 분야 시너지 창출 및 경쟁력 있는 인재 배출 협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2 15:05:21

춘해보건대 김희진(왼쪽) 총장과 인제대 전민현 총장이 지난 1일 상호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협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 1일 상호협력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교류와 학점 상호 인정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의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개발과 지원 ▲공동연구와 학술회의 공동 개최 ▲교직원 상호 교류와 업무 협력수행 ▲시설과 장비 공동 활용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인제대 전민현 총장은 “주변 지역 대학과의 교류협정은 큰 의미를 가지며 춘해보건대와 협정을 통해 보건의료 쪽에서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교육, 연구, 지역연계 부분에서 실질적 교류를 통해 양교가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은 “춘해대학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전체 학생의 85%가 보건계열 학생으로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양교 모두 병원을 모태로 학교를 설립한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두 대학이 협정을 통해 협력적 관계로 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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