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현장실습 연계 취업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현장실습 통한 취업 성공사례 더욱 확산시킬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2-02 11:42:46

광주대 LINC+사업단과 협약기업 ㈜위치스는 광주대 인성관 LINC+세미나실에서 현장실습 연계 취업학생들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LINC+사업단이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대 LINC+사업단과 협약기업인 ㈜위치스(대표 고미아)는 학교 인성관 LINC+세미나실에서 노승찬(컴퓨터공학과·4), 장용하(컴퓨터공학과·4) 씨에게 각각 100만 원의 ‘현장실습 연계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승찬 씨 등은 광주대 LINC+ 자바기반 SW(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관리 트랙에 참여하며 전공과 맞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졌다.


노승찬 씨는 “LINC+사업을 통해 관련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해 장학금과 더불어 취업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 김정근 단장은 “장기현장실습을 성실하게 수행해준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된 광주대는 ▲자바 기반 SW개발 및 시스템관리 트랙(컴퓨터공학과) ▲3D프린팅을 활용한 도시재생 건축가 양성 트랙(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웰니스 인테리어디자인 트랙(인테리어디자인학과) ▲VR 영상드론트랙(사진영상드론학과)·융합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전공) ▲IOT융합서비스개발트랙(융합소프트웨어학과) 등 5개 사회 맞춤형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