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학생팀, 전문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IoT 화재발생 알림 및 소화기 위치 알림 시스템’ 제안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1-29 14:13:5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 전자과 학생으로 이뤄진 E.F.G팀이 ‘제6회 전문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29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전자과 조승진·김선유씨는 E.F.G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해 ‘IoT 화재발생 알림 및 소화기 위치 알림 시스템’을 제안해 은상을 받았다.
E.F.G팀에서 제안한 제품은 화재발생 알림과 소화기 위치 알림이 빠르게 이뤄져 누구나 화재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와 소화기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배경에 주목해 제작됐다.
전문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는 전문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수도권전문대학교 취업지원협의회 주최로 진행됐다.
조 팀장은 “창업창직진흥센터에서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셨기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며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됐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창업창직진흥센터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대 1 창업멘토링부터 컨설팅과 창업 동아리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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