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청렴도 제고로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공정·투명한 인사제도 도입 등 청렴문화 확산 성과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1-01-28 16:58:17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상위등급(1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국민귄익위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총 5개 등급으로 분류해 매년 결과를 발표한다.


장학재단은 지난해 자체청렴도 조사와 토론을 통해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20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내부적으로는 △공정。투명한 인사제도 도입 △갑질근절 조직문화 형성 △전사적 청렴 시책 추진 참여에 중점을 뒀다.


외부적으로는 △근로장학생 부정근로 방지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장학금 집행 대학 자율점검 e-모니터링 시스템 도입·확산 △공공재정환수법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둬 청렴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정우 이사장은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매사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자금 지원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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