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충남남부SW미래채움센터, 충남지역 초·중등 학생 대상 SW교육 실시

도서벽지 지역 초·중생 SW교육 불균형 해소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1-28 17:33:02

공주대 충남남부SW미래채움세터 관계자가 충남지역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산학협력단 소속 충남남부SW미래채움센터가 충남 도서벽지 지역 학교 초·중등 학생들에게 SW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센터는 이번 교육 이전인 지난해 SW강사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해 SW강사 18명을 배출했다.


미래센터는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교육전문자격증 4개를 취득한 SW강사 18명이 공주시 덕암초등학교 등 54개 기관을 방문해 3D펜 교육 등 다양한 SW교육을 진행했다.


공주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학습과 다양한 SW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SW교육 이후 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수업의 다양성과 수준별 학습 진행으로 학생들의 높은 집중력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사진은 “지난 양성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교육현장에 접목시키려면 교구와 수업자료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학생들과 소통, 양질의 SW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W사업센터에서 제공하는 강사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송자 센터장은 “충남남부 지역의 지리적·경제적 격차로 발생하는 지역 미취업청년과 대학생,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 지역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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