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취업연계 민관산학 프로젝트’ 통한 친환경식품 소비 촉진
대학생들과 지역 친환경 식품산업 활성화 주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26 12:15:5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Design Thinking Center는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을 활용해 지난 11일 청운대 유기농·친환경 학생식당 운영기업 ‘행복나누기’와 ‘Eco-Friday 캠페인 연계 충남 친환경·유기농 로컬푸드 신상품 개발 및 브랜딩 기반 커머스’ 취업연계 민·관·산·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민·관·산·학 프로젝트는 주민(민), 충청남도(관), 행복나누기·문당쌀이야기·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산), 청운대(학)를 뜻하며 지역 친환경·유기농 식품 소비를 촉진 및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인 행복나누기와 문당쌀이야기는 청운대 주도로 충남지역의 친환경·유기농 식자재를 활용한 푸드 신상품 개발 및 디자인·브랜딩을 통한 커머스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간당 1만1150원의 취업연계 국가근로 장학금을 지급받으며 기업의 문제 해결과 신사업발굴관련 현장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교수들은 프로젝트 운영을 총괄관리하고 프로젝트 관련 정부·지자체·산업체 사업수주를 통해 프로젝트의 질제고 및 참여기업과 기관, 주민의 문제해결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청운대 학생 및 교직원 식당 운영 기업인 ‘행복나누기’는 매주 금요일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캠페인과 연계해 유기농·친환경 ‘행복점심’ 특식(5000원)을 제공한다. Eco-Friday란 일주일에 하루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캠페인으로 일반 소비자부터 기업·공공기관의 구내식당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캠페인이다.
청운대는 프로젝트를 통해 2월 중순 이후 ‘행복나누기’와 유기농쌀빵 제조기업인 ‘문당쌀이야기’와 함께 내포신도시 및 홍성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문제작기반의 친환경·유기농 도시락과 유기농쌀빵 디저트 배달서비스도 시작한다.
또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마케팅 디자인물 제작, 캠페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 갈 예정이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Design Thinking Center장 박두경 교수는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의 니즈와 연계해 활용하고 학생의 전공관련 일자리 매칭 및 현장실무 외 문제해결 역량개발 교육 병행을 통해 청운대가 지역 민관산학 공유가치창출 및 지역문제해결 선도대학이 되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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