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용찬 연구원, 우수 연구로 교육부 장관상

4년간 SCI(E)급 1저자 논문 28편 게재 연구 성과
지난해 신종 플루 유전적 표지자 기초 기전 규명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1-25 16:30:5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역특화산업선도형 생리활성융합소재 인재양성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김용찬(사진) 대학원생이 BK21 플러스 사업에서 뛰어난 연구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보이는 연구자에게 주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석·박사 학위 4년 동안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E)급 세계적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 28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Strong association of regulatory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of the IFITM3 gene with influenza H1N1 2009 pandemic virus infection’ 제목의 논문은 지난 2009년 창궐했던 신종플루의 유전적 민감성 표지자에 대한 기초 기전을 규명한 내용으로 국제 저명학술지 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IF 8.484, 상위 9.4%) 에 게재돼 주목 받았다.


또한 지난해 한국유전체학회 동계 심포지엄에서 Young Scientists’ Award를 수상해 질적으로도 우수한 연구 역량을 평가받았다.


김 연구원은 현재 지난 2019년 선정된 글로벌박사펠로우십 사업의 ‘프리온 질환의 선제적 제어를 위한 분자유전학적 연구’ 과제로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정병훈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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