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임상병리학과, 2년 연속 국시 100% 합격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1-25 16:17:1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최근 발표된 제48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결과, 시험에 응시한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42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0.7%다.
올해 응시생 전원이 합격함에 따라, 경동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상남 임상병리학과장은 “코로나19의 열악한 비대면 학생지도 상황에서 얻은 성과라 더욱 기쁘다‘”며 "교수들의 전공심화 특강, 실전 수준의 모의고사 및 자기주도 학습 유도, 교수·학생 간 친밀한 교감과 유대가 유기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경동대는 1월 초에도 작업치료학과가 2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국가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강원도 원주 소재 경동대 메디컬캠퍼스 11개 의료보건계열 학과는 전통적으로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동대는 이달 발표한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졸업생 1천명 이상인 4년제 대학 전체에서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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