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자체‧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간담회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초지자체-지역 전문대학간 발전방안 모색
지역수요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모델 구축 모색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1-21 11:15:41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기초지자체와 지역소재 전문대학 간의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제1차 기초지자체-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지난 20일 명지전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는 기초지자체와 지역소재 전문대학 간의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제1차 기초지자체-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지난 20일 명지전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교육부에서 도입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기초지자체와 전문대학 간의 협력체계 부재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기초지자체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수요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권두승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명지전문대학 총장)의 ‘기초자치단체 연계형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간의 사회환경변화에 따른 지자체와 전문대학간의 역할변화, 평생직업교육 협력을 통한 지역경쟁력 활성화 방안, 인프라 공유 및 향후 협력과제 논의 등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이 폭넓게 이어졌다.


한광식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사무국장(김포대 교수)은 “‘제1차 기초지자체-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지역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앙정부, 지자체, 평생교육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확대를 통해 지역별 평생직업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성희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회장은 “전문대학은 지역평생직업교육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기능을 그동안 강화해 왔다”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전문대학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평생직업교육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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