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KCL무역으로부터 유학생 장학금 전달받아

현재까지 전주대 유학생 장학금 2700만원 기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20 13:58:15

전주대 이호인(왼쪽) 총장이 20일 KCL무역으로부터 유학생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20일 KCL무역으로부터 유학생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KCL무역은 베트남 유학생을 한국에 유치하고 한·베 교육 협력모델을 구상하는 기업이다. 특히 전주대와 베트남 노동부 간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전주대·베트남 전문대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현재 베트남 8개 전문대에 전주대 학과 교육과정을 정착시켰다.


김상원 KCL무역 대표는 “전주대의 우수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유학생들이 조기에 한국에 적응하고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KCL무역도 유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한·베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전주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KCL무역은 현재까지 전주대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2700만원을 기부했으며, 특강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익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유학생들이 국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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