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장지헌 교수, ‘캐나다 국제 단편 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자전거와 나'
자전거에 빠져 자전거 수리공이 된 한 청년의 희망과 꿈을 그린 로드 다큐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1-19 16:24:5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장지헌(사진) 영상학부 교수는 ‘2020 캐나다 국제 단편 영화제(Canada Shorts 2020: Canadian and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에서 다큐멘터리 작품 ‘자전거와 나’로 어워즈 오브 엑셀런스(Awards of Excellence)를 수상했다.
이 작품은 패션 디자이너였다가 자전거에 빠져 자전거 수리공이 된 한 청년의 희망과 꿈을 20분 러닝 타임의 초고화질 영상(UHD 4K)으로 그린 로드 다큐다.
장 교수는 겨울철 부산에서 고성까지 500여 km를 달리며 헬리캠 등으로 촬영했으며, 음악에 사용된 비트는 모두 자전거에서 나는 소리를 갖고 만들어졌다. 국악의 휘모리 장단 등 한국의 소리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캐나다 국제 단편 영화제는 아마존 닷컴이 1990년 개설한 ‘인터넷 영화 데이터 베이스(IMDb)’ 인증의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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