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활성화 기반 마련
N15, mysc, underdogs.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1-22 09:23:3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19일 N15 라운지에서 N15(대표 허제, 류선종), mysc(대표 김정태), underdogs.(대표 김정헌, 조상래) 등 우수 창업엑셀러레이터 기관과 창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의 대표적인 창업엑셀러레이터 기관과 전문대학 실전 창업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전문대학생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활성화 ▲전문대학 실전 창업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협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기반의 창업생태계 조성 ▲창업지원 사업 및 창업저변 확대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구축 ▲지역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활력제고를 위한 특화과정 개발·운영 및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이다.
특히 다수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가진 기관과 전문대학이 협력하해 전문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 체험형 창업교육 모델, 창업 적합성 확인 등을 통한 창의적 전문기술인재 육성, 전문대학의 창업교육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향후 논의할 계획이다.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원장(김포대 교수)은 “이번 협약은 최근 수정 발표된 ‘제1차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2019~2023)’에서 강조한 전문대학 내 실전 창업교육과정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창업은 일자리 창출이며 전문대학생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분야이므로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교육의 내실화는 시대적인 요구”라며 “전문대학이 창업엑셀러레이터 기관과 연계·협력함으로써 실용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력양성 모델의 고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장하는 협력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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