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
장기적 온라인 교수학습 방향 모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1-19 11:13:0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0년 2학기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를 최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분석해 활용 전략을 도출하고, 장기적인 온라인 교수학습 방향성을 모색해 경희사이버대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교수(Teaching)지원 프로그램 리뷰 ▲2020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 톱 10 소개 ▲2020년 콘텐츠 시연 ▲2021년 콘텐츠 개발 방향과 사업안내 ▲참석자 의견과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예원 교수학습지원센터 팀장은 지난해 진행한 교수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박 팀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면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온라인 교수법 특강 기획, 운영 실적 및 결과를 설명하고 10월에 진행한 온라인 교수법 특강 만족도를 공개했다.
박 팀장은 “최근 교수법 특강 주제 관련 교수님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1년도에도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희석 미래고등교육연구소 팀장은 2020년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 TOP10을 소개하고, 국내외 대학에서 온라인 수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등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정 팀장은 “우리 대학도 온라인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교육경험과 교육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주민 미디어개발처장은 2020년 전략 콘텐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2021년 전략 콘텐츠는 최근 이러닝 트렌드와 우리 대학 교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마이크로러닝형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던 김학준 교수는 “마이크로러닝형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는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 좋았으며, 다만 전체적인 시간이 그대로여서 일부 학습자는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낀 경우가 있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시간과 내용을 효과적으로 나누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 대담형 콘텐츠를 제작했던 강윤주 교수는 “전문가 대담형 콘텐츠는 학습자에게 직접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는 실재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많은 교수님들이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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