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온라인으로 LINC+사업 성과 공유

협약반 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66개 전시, LINC+사업 성과 홍보관 설치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1-18 09:36:01

온라인을 통해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수상자.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LINC+사업 성과공유회를 마무리 했다.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성과공유회는 LINC+사업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재능대 LINC+사업은 ‘3S(Smart, Service, Software) 산업을 선도할 GLOCAL+ 창의적 현장형·맞춤형 인재 양성’을 미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9개 학과에서 10개 협약반을 운영 중이다.


협약반으로는 ▲인공지능정보통신과·인공지능전자과·인공지능컴퓨터정보과가 융합해 운영 중인 SW품질관리융합반 ▲인공지능전자과·인공지능정보통신과가 참여하는 스마트제조산업선도반 ▲인공지능컴퓨터정보과·인공지능정보통신과로 이뤄진 스마트미디어융합반 ▲호텔외식조리과가 운영하는 WCCA인재반·외식산업선도반 ▲바이오코스메틱과 화장품산업선도반 ▲건강관리과 에스테틱산업선도반 ▲뷰티아트과 뷰티스타일전문가반 ▲마케팅경영과 GLB특별반 ▲송도바이오과가 참여하는 바이오A&QC선도반이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1년 간 협약반 학생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총동원한 캡스톤디자인 작품 66개가 전시됐다. 그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친 37개의 우수 작품 제작팀들은 협약반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자들만 대표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최우수 수상자들이 성과공유회 현장에서 권대봉 총장의 축하 메세지와 인사말씀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시상식 외에도 행사에는 각종 프로그램 및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 작품과 LINC+사업과 성과를 홍보하는 홍보관도 설치됐다.


지난해 함께한 협약 기업에는 소속감 고취를 위해 업체명이 들어간 LINC+사업 협약 산업체 현판을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성과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1회성 행사와는 달리, 별도의 성과공유 홈페이지를 만들어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과 공유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에는 LINC+사업단 소개와 10개의 LINC+협약반 소개 내용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도 게재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천재능대 LINC+사업단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현장견학, 현장실습, 맞춤형 취업강화 프로그램 등 10여개의 자체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는 현재 제작 중이며, 2월에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개선사항 등을 두루 살펴 앞으로도 80여개의 협약 산업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권대봉 총장은 “협약 산업체와 대학과 학생이 보다 더 긴밀한 협력, 조력 체계를 갖춰 LINC+사업의 마지막 단추를 잘 끼우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대학도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해 인천재능대는 AI & Bio Frontier 대학으로, 협약 산업체는 우리 대학에서 얻은 지식과 인력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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