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기계공학과 학생들, 각종 경진대회서 잇따라 수상

‘링크플러스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5 11:25:10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보 시스템이 구비된 과속 방지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아대 기계공학과 제정모·탁현우·장영훈·정경훈씨팀.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기계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팀들이 최근 열린 각종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대 기계공학과 4학년 박홍인·김성원·박정서·양승우씨로 구성된 ‘힘을 합쳐 보조팀’은 2020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지난해 하반기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실무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동아대 등 전국 55개 LINC+사업 참여대학 학생팀들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참여했다.


‘힘을 합쳐 보조팀’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주 내용으로 선보인 ‘전동킥보드 안전 전조등’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또 기계공학과 4학년 제정모·탁현우·장영훈·정경훈씨팀은 ‘경보 시스템이 구비된 과속 방지턱’이라는 과제로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2020 전국대학발명동아리연합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캡스톤디자인 대회를 통해 전공지식 확장은 물론 창의성 등 다양한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염정국 지도교수는 “대학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발굴된 우수성과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런 성과가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과 연계돼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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