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 역할 수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5 10:51:4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15일 중기벤처부에 따르면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R&D(연구개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금오공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했다.
중기벤처부는 올해 금오공대 등 총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2년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김태오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장은 “기술 연구 개발에 대해 자문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매칭해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차 기업지원 사업과제 해결의뢰서 접수는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금오공대(kumoh.ac.kr) 및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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